티스토리 뷰
목차

세상에는 난청인 사람들이 많다. 유전성, 소음성, 전음성, 감각신경성, 복합성,
돌발성, 편측성, 이명, 노화성 난청 이름도 생소한 것들이 너무 많다. 세상사람
들 5명 중 1명은 난청을 겪고 있다고 한다. 소리만안 들리는 것이 아니라 소리
가 안 들림에 따라 다른 것도 같이 온다. 우울증, 고립, 스트레스, 인지기능저하, 이
명, 수면장애, 치매위험증가, 낙산위험증가, 공간 인식 저하, 자존감 하락, 대인기피,
청소년 및 아동의 언어, 학습 발달 지연, 말 더듬, 어휘부족, 발음오류, 사회성 발달
지연, 학업성 취도 저하 좋은 것은 하나도 없고, 안 좋은 것들만 있네요..
오늘은 난청 중에서 돌발성 난청, 소음성 난청, 편측성 난청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난청이 걱정되시거나 주변에서 귀가 이상하다고 하시면
이 글 읽고 참고하시어 주저 없이 이비인후과에서 청력검사받아보세요. 청력을
잃으면 우울해져요, 치매와 요, 인지기능 저하돼요, 저하, 저하 장애뿐입니다.
돌발성 난청이란?

귀에서 갑자기 삐- 소리가 들린 적이 있나요? 돌발성 난청은 특별한 원인 없이
3일 이내에 갑자기 이명 혹은 현기증을 동반하며 나타나는 감각신경성 난청입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월평균 약 24명이 돌발성 난청으로 진단받고 있으며 매년 돌발성
난청 환자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의 의학적 정의는 순음 청력검사에서 3개 이상의 연속된 주파수에서 30dB
이상의 감각신경성 난청이 3일 이내에 발생한 경우를 의미합니다.
돌발성 난청의 증상은?
- ▶현기증, 구역질
- ▶ 귀가 멍하고 막힌 느낌
- ▶ 한 쪽에만 발생
- ▶ 이명
- ▶ 난청
- ▶ 귀에서 심장박동 소리 느껴짐
- ▶ 증상이 느껴지지 않음
돌발성 난청의 예후
돌발성 난청은 증상이 나타났을 때 바로 치료해야 예후가 좋습니다. 환자 중 1/3 정도는 치료 후 정상 청력으로 돌아오지만 2/3는 부분 회복되거나 회복되지 않습니다.
돌발성 난청이 의심되는 경우 발병 후 1주 내로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이를 장시간 방치해 청력 저하가 심해졌다면 보청기가 청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소음성 난청이란?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소리에 노출됩니다. 그중에서도 소음은 ‘사람이 원하지 않는 소리’ 또는 ‘정신적, 신체적으로 인체에 유해한 소리’를 말합니다. 소음성 난청은 이에 지속해서 노출되어 나타나는 감각신경성 난청의 한 종류로 달팽이관이나 청각 신경에 문제가 생겨 발생합니다. 고용노동부 산업재해현황에 따르면 소음성 난청이 산업 재해 질병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소음성 난청의 원인은?
하루에 8시간 이상 90dB 이상의 소음(예:트럭, 잔디 깎는 기계)을 들으면 청력 손상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이보다 더 큰 소리인 100dB 이상의 소음(예:체인톱, 곡기 드릴, 스노 모빌 소리)은 하루에 2시간 이상만 들어도 청력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이외에 산업 현장이나 군생활 중 소음을 듣거나 이어폰으로 지나치게 크게 소리를 듣는 경우에도 소음성 난청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소음성 난청이 생기면?
소음성 난청이 생기면 TV 볼륨을 크게 키우고 사람과의 대화가 원활하지 않습니다. 특히 여자나 어린아이 목소리처럼 고음이 잘 들리지 않고 이명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밖에 불쾌감, 불안감, 불면증, 피로, 스트레스, 두통에 시달리는 등 생활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편측성 난청이란?

편측성 난청은 한쪽 귀의 청력은 정상이지만 반대 측의 청력이 떨어져 잘 들리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본인이 편측성 난청이어도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않아 모르거나 한쪽 귀가 잘 들려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편측선 난청 보청기 꼭 껴야 할까?
편측성 난청일 경우, 양쪽 귀 중 한쪽 귀는 비교적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보청기 착용을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양쪽 청력이 비대칭인 경우, 대칭 청력보다 소음 속 말소리 분별력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소음이 있는 장소에서 대화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더불어 소리가 들려오는 방향을 인지하기 어려워집니다.
쉬운 이해를 위해 오른쪽 귀가 잘 안 들리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만약 오른쪽에서 누군가 본인 이름을 불러도 왼쪽 귀로만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왼쪽으로 시선이 돌아가게 됩니다. 이처럼 어느 쪽에서 소리가 들리는지 구분하기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양쪽 귀가 비슷한 수준의 청력을 가질 수 있도록 편측 난청에도 보청기 착용이 권장됩니다.
머릿속에서 나타나는 소음, 이명이란?

갑자기 삐- 소리가 들린다거나 아무도 듣지 못하는 불쾌한 소리를 들으신 적이 있나요? 이명은 전 세계적으로 10명 중 1명은 경험하는 흔한 청력 손상 증상으로, 일부 사람들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이명으로 악화됩니다. 더불어 이명을 겪고 있는 85%의 사람들은 난청을 비롯한 다른 청력 손상 증상을 함께 경험하기 때문에 듣는 어려움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겪을 수 있습니다.
이명의 원인?

총소리를 가까이서 듣거나 콘서트장 등을 다녀온 후, 순간적으로 이명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개인에게 들리는 주관적 이명은 내이질환, 소음, 두경부 외상, 중이염, 약물, 스트레스 등이 중추의 청각 신경 전도에 자극을 주어 실제로 소리가 나는 것처럼 느끼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청신경의 이상 감각, 자율신경 장애 등도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들리는 객관적 이명은 매우 드물지만, 귓속뼈 혹은 입천장을 움직이는 근육의 경련, 턱관절 이상 등 신체 부위에 발생한 소리에 의해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명은 사람마다 다르게 들립니다
매미 소리, 삐 소리, 진동 소리, 웅 ~웅 울리는 소리 가 귓속에서 들립니다.
이명은 어떻게 생길까?
청각 전문가들은 이명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로 달팽이관 유모세포의 손상으로 꼽았습니다. 음파는 외이도를 통해 중이와 내이까지 이동합니다. 그다음 달팽이관 유모세포가 음파를 신경 신호로 변환해 청각 신경을 지나 뇌의 청각 피질로 이동하도록 돕습니다. 하지만 큰 소음, 노화, 약물 등으로 유모세포가 손상될 경우 뇌가 신호를 감지하기 위해 신경 세포를 자극해 이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명에서 보청기의 효과는?
이명이 있는 사람의 절반 이상은 난청을 함께 경험하기 때문에, 히어닷컴은 소리를 더 잘 듣게 해 주는 소리 증폭 기능뿐만 아니라 이명을 완화해 주는 2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 노치테라피: 이명이 발생하는 주파수 자체를 조용하게 만드는 첨단 기술로, 노치테라피를 사용하면 점차 이명 소리를 인식할 수 없게 되어 결국 이명 없는 삶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사운드테라피: 이명으로부터 주의를 분산시킬 수 있는 마음이 편안해 지는 소리(예: 잔잔한 파도 소리)를 들려줌으로써 이명으로 인한 불편함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명과 소음과의 관계는?
이명은 장기간 소음에 노출되는 경우 발생 확률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젊은 시절 군 생활 중 사격, 포격과 같이 큰 총성을 자주 접한다면 소음성 난청으로 청력 저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시끄러운 기계 옆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경우에도 이명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큰 소음이 잦은 환경에 자주 머무른다면 귀마개나 귀 덮개와 같은 보호구를 착용해 소음으로부터 귀를 보호해야 합니다. 또한 이어폰을 사용하며 너무 크게 볼륨을 높이는 경우에도 소음성 난청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어폰 사용 시간을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명에 대처하는 방법은?
이명에 대처하는 방법은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우선 병원에 방문해 귓속 염증, 돌발성 난청, 메니에르병, 우울증 등 원인 질환이 무엇인지 검사를 받고 이를 치료해야 합니다. 하지만 치료 후에도 이명과 난청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보청기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히어닷컴은 이명 완화 기능이 있는 보청기로 불쾌한 이명 소리를 줄여 주는 것은 물론 저하된 청력까지 보완할 수 있습니다.
노화성 난청이란?

노화성 난청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타나는 퇴행성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난청으로, 65세 이상의 고령에서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질환입니다. 이를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변화라고 방치하면 소리를 듣는 데 어려움을 겪을 뿐만 아니라 이명, 어지럼증, 우울증, 언어 능력 저하 등으로 삶의 질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노화성 난청의 증상은?
- ★TV, 동영상 소리를 계속 높임
- ★ 소리가 어느 쪽에서 나는지 파악이 어려움
- ★ 상대방의 반응을 이해못해 엉뚱한 반응을 한 적 있음
- ★ 상대방에게 대화내용을 다시 말해달라고 자주 이야기함
- ★ 상대방 말이 중얼거리는 것처럼 느껴짐
- ★ 특히 어린이, 여성의 말을 이해하기 어려움
노화성 난청은 청력을 담당하는 귀의 달팽이관과 청신경이 나이 들어 생기는 것입니다. 2019년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4명 가운데 1명이 난청 증세가 나타났다고 밝혀진 만큼 많은 분들이 겪고 있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입니다.
노화성 난청은 가장 먼저 이명이 발생하고 난청 초기에는 여성, 어린아이 목소리 등 4000Hz 이상 고주파가 잘 들리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저주파까지 듣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여러 사람이 이야기할 때, 주변 소음이 있을 때 알아듣기 힘듭니다.
노화성 난청의 원인은?

노화성 난청은 복합적인 환경적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젊었을 때 기계음, 소음 등 시끄러운 환경에서 계속 일을 했다면 달팽이관 세포가 손상을 입어 노화성 난청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흡연, 음주, 아미노글리코사이드 계통 항생제, 이뇨제, 아스피린 등 귀에 독성을 일으킬 수 있는 약물 복용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20년 국제학술지 ‘PLOS ONE’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미세혈행장애를 유발하는 다양한 만성질환 즉, 고혈압, 당뇨, 복부비만이 노화성 난청의 원인이라고 밝혀졌습니다.
노화성 난청의 치료는?
노화성 난청은 시간에 따라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으로 이를 초기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청력이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무엇보다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간단한 설문지를 이용한 자가평가로 난청으로 인한 ‘불편 정도’를 간접적으로 평가하거나 청력 검사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난청이 발생한 것으로 진단되면 보청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청기는 청력 검사 결과에 맞춰 소리의 크기에 해당하는 출력과 소리의 높낮이, 즉 주파수를 조절해 저하한 청력을 보완해 주는 장비입니다. 개인별로 ‘맞춤 소리’를 설정할 수 있어 노화성 난청을 개선하고 추가적인 청력 손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