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초보 반려인을 위한 다견 가정 질병관리 완전정복초보 반려인을 위한 다견 가정 질병관리 완전정복
    초보 반려인을 위한 다견 가정 질병관리 완전정복

    반려인구 1500만 시대 1마리 키우는 가정도 있지만 보통 2~3마리씩 키우는 가정도 있더라고요. 저희는 화식을 만들어서 먹이다 보니 한 마리도 힘들더라고요.

     

    여름에 관리를 잘못해서 그런지 심장사상충에 걸려서 우리 아이도(강아지 피스) 피스 엄마도 힘들어합니다. 4주 차 도사이클린 하루 2회 먹이고 산책 최소화 흥분 금지 기침등 이상증상 매일관찰, 하트가드 2회 차 투약 후 다음 4주는 휴지기 그다음 달 멜라소민 투약예정입니다.

     

    한데 다견 가정은 단독 반려보다 더 복잡한 건강 관리체계가 필요하겠죠. 함마리가 아프면 나머지 강아지들도 연쇄 감염될 가능선이 크고, 나이. 크기, 면역 상태에 따라 질병의 경과와 치사율이 달라져요.

     

    또한 예방접종이 제대로 되지 않았거나, 격리 기준이 느슨한 경우 짧은 시간 안에 모든 개체가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다견가정에서 꼭 알아야 할 전엽병 10가지, 예방접종 체크리스트, 증상별 대응법, 연령. 체형별 관리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다견 가정에서 흔한 전염병 TOP 10 은?

    초보 반려인을 위한 다견 가정 질병관리 완전정복초보 반려인을 위한 다견 가정 질병관리 완전정복
    초보 반려인을 위한 다견 가정 질병관리 완전정복

    전염병은 다견 가정에서는 가장 빠르게 퍼지는 위험 요소입니다

    특히 바이러스성  장염이나 호흡기 질환은 공기나 분변, 식기, 장난감,

    보호자 손을 통해 간접적으로도 전파될 수 있습니다.

     

    ▶ 전염력 강한 질병 10가지 (2026년 기준)

    초보 반려인을 위한 다견 가정 질병관리 완전정복초보 반려인을 위한 다견 가정 질병관리 완전정복
    초보 반려인을 위한 다견 가정 질병관리 완전정복

    질병명주요 증상전파 경로예방접종 여부주의 대상

     

    1. 파보바이러스 혈변, 구토, 탈수 분변, 간접 접촉 O  (DHPPi 포함) 매년 모든 연령, 특히 어린견
    2. 디스템퍼 고열, 기침, 신경증상 비말, 체액 O  (DHPPi 포함) 매년 노령견, 백신 미접종견
    3. 코로나 장염 묽은 설사, 무기력 분변, 식기 코로나 장염 백신 매년 어린견, 다견가정
    4. 켄넬코프 기침, 콧물 공기, 비말 O  켄넬코프 백신 매년 실내 생활견
    5. 레프토스피라 황달, 신장 손상 물, 토양 O 레프토스피라 백신 매년 실외견, 산책 자주 하는 개체
    6. 아데노바이러스 기침, 결막염 비말 O (DHPPi 포함) 매년 백신 미접종견
    7. 전염성 간염 구토, 복통, 황달 체액, 오염 환경 O (DHPPi 포함) 매년 어린견
    8. 광견병 행동 변화, 마비 물림, 타액 O (법적 필수) 1~2년 마다 모든 개체
    9. 진균성 피부병 탈모, 피부각질 접촉, 공용용품 X (예방접종 없음)  면역력 약한 개체
    10. 사상충(심장) 기침, 무기력 모기 매개 월간 예방약 모든 연령,대형견, 노령견,소형견

     

    ▣- 필수 예방접종 체크리스트 (2026년 수의사회 기준)

    초보 반려인을 위한 다견 가정 질병관리 완전정복초보 반려인을 위한 다견 가정 질병관리 완전정복
    초보 반려인을 위한 다견 가정 질병관리 완전정복

     

     다견 가정에서의 예방접종은 전염병 확산을 막는 첫걸음입니다

    모든 반려견들이 아래 예방접종을 모두  완료했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하며, 신입견은 합사 전 접종 여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 예방접종 정리표 (필수/선택 구분)

    백신명예방 질병접종 시기반복주기구분

     

    DHPPi 종합백신 디스템퍼, 파보, 파라인플루엔자, 간염 등 생후 6~8주 시작 1년마다 필수
    코로나 장염 백신 코로나 바이러스 장염 생후 6~8주 시작 1년마다 선택
    켄넬코프 백신 감염성 기관지염 생후 8주 매년 필수 (다견가정 권장)
    레프토스피라 백신 신장질환, 감염 생후 8~10주 매년 선택 (야외활동견)
    광견병 백신 광견병 바이러스 생후 3개월 이후 1~2년마다 법정 필수
    인플루엔자 백신 반려동물 독감 생후 8주 이상 1년마다 선택 (유행 시기)
    심장사상충 예방 심장질환 유발 생후 2개월 이상 매달 (정기약) 필수
    진드기/외부 기생충 라임병, 바베시아 등 연중 외부약/주사 필수 (노령·야외견)

    💡 주의 사항:

    • 백신 스케줄은 개체 건강 상태에 따라 조정 가능
    • 항체 검사를 통해 추가 접종 필요 여부 확인
    • 혼합 백신은 항체가 남아 있어도 반복 접종 필요

    ▣ - 연령·체형별 전염병 대응 전략

    ※다견 가정은 강아지들의 연령과 체형이 각각 다를 수 있어,

    전염병에 대한 반응도 천차만별입니다.

    ✅ 연령별 대응

    어린 강아지 (2~6개월)

    ▶ 백신 완료 전까지 최소 3주 이상 격리

    ▶ 감염 시 증상 진행 속도 빠름, 치사율 높음

    ▶ 합사 전 분변 검사 + 항체 검사 권장

     

    노령견 (8세 이상)

    ▶ 기존 질환 보유율 ↑, 감염 시 회복 느림

    ▶ 면역 저하로 백신 항체 효과 감소 가능성

    ▶ 외출/입양견 접촉 제한, 접촉 시 손 씻기 필수

    ✅ 체형별 대응

    소형견

    ▶탈수·체온 변화에 민감 → 장염계 질환 시 위험(파보라이러스 장염)

    ▶격리 시 불안감↑, 스트레스성 합병증 유의

     

    중형견

    ▶활동량 많아 접촉 확률↑

    ▶장난감, 바닥 접촉 통한 감염 대비 청소 강화

     

    대형견

    ▶감염 시 약용량·검사비 상승, 치료비용 부담 ↑

    ▶격리 시 공간 부족 시 스트레스 상승 가능

    ▣ - 질병 의심 시 격리 및 진단법

    ※질병 증상 발견 시 즉시 공간분리 격리, 예방접종이 다견 가정 필수 안전 수칙입니다

    ◈증상 인지 시 체크리스트

    ▶ 식욕 변화

    ▶ 무기력, 구토, 설사 

    ▶ 재채기, 기침, 혈변

    ▶ 침 흘림, 탈모, 눈곱 증가

    ▶ 체온 상승, 귀 뜨거움

    ◈ 격리법

    ▶ 증상 발현 즉시 개별 격리

    ▶공 간 분리 + 공용용품 철저 분리

    ▶ 하루 2회 이상 CCTV or 관찰 기록 유지

    ▶ 보호자 손·옷 완전 분리 (전염차단)

     

    ◈ 진단 시 유의사항

    ▶ PCR 키트 or 분변/혈액 검사 필수

    ▶ 검사 전 병원 예약 시 다견 가정임을 명확히 알리기

    ▶ 한 마리 양성 시, 전 개체 추가 검사 권장


    ▣ - 다견 가정 전염병 실사례 분석

    📌 사례 1: 생후 3개월 강아지 → 파보 확진

        ▶ 첫째가 혈변 후 확진 → 둘째도 감염

        ▶ 격리 미흡 + 공용 방석 사용

        ▶ 2마리 입원 → 입원비 총 580만 원 소요

     

    📌 사례 2: 노령견, 켄넬코프 감염

        ▶ 어린 견 입양 후 노령견이 감염

        ▶ 기침 2주 이상 지속 → 항생제 치료

        ▶ 회복까지 4주 소요, 2차 감염(폐렴) 우려

     

    📌 사례 3: 대형견 장염, 중형견 피부진균 동시 발생

        ▶ 공용 바닥 청소 미흡

        ▶ 두 마리 모두 병원행, 피부 병변 치료에 3주 이상

        ▶ 진균성 질병은 사람도 감염 가능해 가족 관리도 병행


    ▣  요약정리"예방접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다견 가정은 하나의 질병이 모든 반려견의 건강을 위협하는 상황으로 번지기 쉽습니다.
    견종, 나이, 체형, 건강상태에 따라 질병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예방접종, 격리체계, 초기 진단시스템을 갖춰야 합니다.
    오늘 바로 체크해 보세요:

    ✔️ 백신 스케줄 모두 완료했는가?
    ✔️ 신입견 입양 시 최소 2주 격리했는가?
    ✔️ 다른 강아지의 접촉 루트, 공용 용품 청소하고 있는가?
    ✔️ 우리 집에 노령견/어린 강아지가 있는가?

    💡 예방은 하나, 치료는 전체의 문제입니다.
    가장 확실한 대비는 ‘평소 루틴화된 관리’에서 시작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