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이동면 도평리에 일하러 왔다가 맛집이라 소문난 곳 부춘에서 매운 갈비찜 맛나게 먹고 갑니다.

연일 폭음으로 더운 여름 이글거리는 아스팔트 위에서 12시 30분까지 일하다 늦은 점심 먹으러 식당을 찾다가 도평리 편의점에서 부춘이 밑반찬뿐 아니라 매운 갈비찜, 김치찌개가 맛있단 소리를 듣고 부춘으로 갔습니다. 입구에 가니 강아지 동상이 어서 오라고 반기네요 "방가방가 "
부춘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148-3번지
매일 10:30~20:00종료
주 메뉴소개합니다.
코다리찜 12,000원 , 도토리묵 15,000원 , 해물파전 18,000원 , 한돈 매운 생갈비찜 17,000원
코다리찜정식 15,000원 철판 갑오징어 볶음 32,000원 , 45000원, 56,000원(2~4인) 고추장찌개 29,000원, 42,000원, 53,000원
김치찌개정식 13,000원 황태해장국 10,000원 한우불고기 정식19,000원

첫인상은 한옥집을 개조한듯한 인상으로 단아하고 주차장 옆은 파라솔 두 개가 있어 식사 후 차 한잔하고 가기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더워서 좀 아닌 듯 하지만 9월 중순이나 10월 초부턴 파라솔에서 국화차 한잔 하면 좋을 것 같은 곳이었습니다.
편의점사장님이 말씀하신 데로 반자찬은 정갈하고 짜지도 달지도 않았고 나물은 고유의 맛을 살리고 애호박볶음, 콩나물 무침, 깻잎장아찌, 콩자반, 잡채, 묵은지김치 이름 모를 나물반찬까지 입에 착착 감기는 것이 하마터면 메인 메뉴인 매운 갈비찜도 못 먹을 뻔했지 뭐예요.



매운 갈비찜은 잡네 없고 매운데 자꾸 손이 가는 맛 레시피 배워서 집에서 만들어 집사람과 같이 먹고 싶은 맛 둘이 먹다 둘 다 죽어도 모를 맛, 밥은 또 어떻고요 갓 지은 가마솥밥이라 고소하고 찰진 게 반찬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였습니다. 또 가고 싶은 곳 사라하는 사람과 같이 가고 싶은을 말하라면 부춘이라고 말할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