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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심장사상충 주사 후 혈전용해제 스테로이드 투여 중입니다. 요즘 먹어도 먹어도 계속 먹을 것을 찾고 , 물도 많이 먹고 있어 오이, 애호박, 콩나물, 양배추, 파프리카 등을 수시로 소량식 먹이고 있어요. 오이는 수분 보충용, 애호박, 양배추, 파프리카, 콩나물등은 항산화 작용, 포만감을 위해서 먹이고 있습니다.
물론 주식은 화식으로 먹이고 있고요. 화식은 데치고 삶고 해서 먹이고 , 오메가 3, 프로폴리스 등도 먹이고 있는데 현재 1차 주사 후 5일째입니다. 소량씩 급여해 보니 설사, 혈변, 구토, 가려움증 발 핥기, 무기력증, 식욕저하, 복부팽만 등 이상 증상은 없었습니다. 심장사상충 주사 맞기 전에도 화식을 먹이고 있었고 수시로 오이 등은 여름철 간식으로 먹이고 있어서 화식 보조재료 또는 간식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보를 혼자만 알기보다 같이 공유하고자 오늘 이 글을 작성합니다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먹어도 되는 채소/안 되는 채소/채중별 급여량/이상반응 시 대처법/자주 묻는 질문 가지 정리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우리 집 아이에게 적용한 사례입니다.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셔요. "
✅ 강아지에게 안전한 채소 표


※ 반드시 익혀서, 잘게 썰어, 소량 급여하세요.
| 채소 | 급여 가능 | 급여 팁 |
|---|---|---|
| 당근 | 가능 | 생·익힘 모두 가능, 치아 간식 |
| 브로콜리 | 가능 | 데쳐서 소량, 가스 주의 |
| 파프리카(빨강·노랑) | 가능 | 씨·꼭지 제거 |
| 양배추 | 가능 | 익혀서 위 보호 |
| 애호박 | 가능 | 위장 약한 강아지도 OK |
| 단호박 | 가능 | 변비·설사 조절 도움 |
| 고구마 | 가능 | 반드시 익혀서 |
| 오이 | 가능 | 수분 보충용 |
| 콩나물 | 가능 | 머리 제거 후 익혀서 |
| 시금치 | 소량 | 데쳐서만 급여 |
| 케일 | 소량 | 장 예민하면 피하기 |
| 셀러리 | 소량 | 아주 잘게 다지기 |
⚠️ 주의해서 소량만 급여해야 하는 채소

| 채소 | 주의 이유 |
|---|---|
| 초록 파프리카 | 쓴맛, 위장 자극 |
| 생양배추 | 가스·복부 팽만 |
| 배추 | 과다 섭취 시 설사 |
| 고추 | 캡사이신 자극 |
| 샐러드 믹스 | 생채소 과다 위험 |
❌ 강아지 절대 금지 채소 (독성 있음)

| 채소 | 위험 이유 |
|---|---|
| 양파 | 적혈구 파괴, 빈혈 |
| 마늘 | 용혈성 빈혈 |
| 부추 | 양파과 독성 |
| 대파 | 중독·빈혈 |
| 쪽파 | 양파과 |
| 샬롯 | 양파과 |
| 차이브 | 양파과 |
※ 익혀도, 가루도, 국물도 전부 금지
🐕 강아지 체중별 채소 급여량 표

채소는 하루 전체 식사의 5~10% 이내만 급여하세요.
| 체중 | 1회 급여량 | 예시 |
|---|---|---|
| 3kg 이하 | 1~2조각 | 티스푼 1 |
| 3~7kg | 2~3조각 | 티스푼 1~2 |
| 7~15kg | 3~5조각 | 큰 숟가락 1 |
| 15~25kg | 한 줌 이하 | 큰 숟가락 2 |
| 25kg 이상 | 소량 분할 | 한 줌 이내 |
💩 설사·변비·위염 강아지 추천 채소표

| 상태 | 추천 채소 | 이유 | 급여 팁 |
|---|---|---|---|
| 설사 | 단호박, 애호박, 당근 | 장 보호·수분 조절 | 완전히 익혀 으깨기 |
| 변비 | 고구마, 단호박, 브로콜리 | 식이섬유 보충 | 소량부터 시작 |
| 위염 | 양배추, 애호박, 단호박 | 위 점막 보호 | 미음처럼 부드럽게 |
🍽️ 채소 급여 기본 원칙

✔ 익혀서 급여 (30초~1분 데치기)
✔ 잘게 썰거나 으깨기
✔ 처음 먹는 채소는 1~2입 테스트
✔ 양념, 소금, 기름, 마늘 절대 금지
✔ 사람 음식 남은 것 급여 금지
🚨 강아지 채소 섭취 후 나타날 수 있는 이상반응

증상의심 원인대처 방법
| 설사·묽은 변 | 과다 섭취, 생채소 | 급여 중단 후 물 충분히 |
| 구토 | 위장 자극, 처음 먹은 채소 | 24시간 관찰, 지속 시 병원 |
| 복부 팽만 | 가스 발생 채소 | 소량 급여로 조절 |
| 가려움·발 핥기 | 알러지 반응 | 즉시 중단 |
| 무기력·식욕 저하 | 소화 부담 | 사료로 식단 복귀 |
❓ 강아지 채소 급여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강아지는 매일 채소를 먹어도 되나요?
아니요. 채소는 주식이 아닌 보조식입니다. 주 2~3회, 소량 급여가 가장 안전합니다.
Q2. 생채소와 익힌 채소 중 어떤 게 좋나요?
익힌 채소가 훨씬 안전합니다. 생채소는 소화 불량과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Q3. 채소를 많이 먹이면 건강해지나요?
아닙니다. 과도한 채소 섭취는 영양 불균형·설사·복부 팽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Q4. 화식 강아지는 채소를 얼마나 넣어야 하나요?
화식 기준으로 전체 식사의 10% 이하가 적당합니다.
Q5. 채소 먹고 설사하면 다시 먹여도 되나요?
같은 채소는 중단하고, 증상이 사라진 후 다른 채소를 아주 소량으로 재도전하세요.
Q6. 강아지가 양파 들어간 국물을 먹었어요
소량이라도 위험할 수 있으므로 섭취량과 상관없이 동물병원 상담을 권장합니다.
✔️ 최종 요약
- 채소는 주식이 아닌 보조식
- 양 파과 채소는 무조건 금지
- 체중별로 소량 급여
- 설사·변비·위염 상태에 맞게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