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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 인구 1,546만 시대 전체인구 대비 29.9%, 반려인가구 약 5.9백만 가구 전체 가구 대비 약 26.7%



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지만 많은 반려인들이 무심코 한 행동이 반려견의 생명을 갈아먹고 심지어는 죽게 만듭니다
사랑으로 키운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반려견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동일 수 있다면 어떨까요?
매년 동물병원과 구조 현장에서는 보호자의 ‘무지’ 때문에 목숨을 잃는 반려견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
이번 글에서는 반려견 보호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모르면 치명적인 실수들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특히 어린 강아지, 노령견, 소형견에게 더 위험한 행동도 함께 짚어드립니다.
1. 사람 음식 급여 – 가장 흔하지만 가장 위험한 실수는?



많은 보호자들이 “조금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강아지에게 사람 음식을 나눠줍니다.
"하지만 이는 치명적인 중독이나 급성 장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절대 주면 안 되는 음식
초콜릿, 커피, 녹차 → 테오브로민 중독
양파, 마늘, 파 → 용혈성 빈혈
포도, 건포도 → 급성 신부전
닭뼈, 생선가시 → 장 천공, 내출혈
짠 음식 → 췌장염, 심장·신장 질환
📌 ***특히 소형견과 노령견은 소량에도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2. 예방접종·구충 미실시 – “실내견이라 괜찮다”는 착각 안돼요!



“집에서만 키우니까 접종 안 해도 된다”
이 말 때문에 파보, 디스템퍼, 심장사상충으로 죽는 강아지가 지금도 많습니다.
❗ 실제 위험 질병
파보바이러스: 어린 강아지 치사율 최대 90%
디스템퍼: 신경계 마비, 회복 불가
심장사상충: 조용히 진행 → 갑작스러운 사망
📌 모기, 신발, 사람 옷을 통해서도 감염됩니다.
실내견도 예외 없습니다.
3. 여름·겨울 온도 관리 실패 원인 및 관리법



강아지는 사람보다 체온 조절 능력이 훨씬 약합니다.
여름철 치명적 실수
차 안에 잠깐 혼자 두기→ 차 내부는 밖의 온도 보다 10도 이상 더 높습니다.
에어컨을 켜지 않은 상태로 차 안에 혼자두면 열사병으로 사망할 수 있습니다.
산책 후 물만 주고 휴식 미제공 →여름 철 산책 후 물과
그늘에서 휴식을 합께 제공해야 합니다. 강아지는 체온
조절이 발바닥과 혀로만 가능하기 때문에 사람보다 더위에
더 민감합니다. 반드시 물과 서늘한 함께 제공 부탁드립니다
숨 헐떡임을 “더워서 그렇다”로 방치
→ 열사병으로 수십 분 안에 사망 가능
겨울철 위험
난방 바닥 과열 → 저온 화상 (발바닥, 배등 저온 화상 입을 수 있음)
염화칼슘 묻은 발 방치 → 피부 괴사 (제설제 노출 시 빨리 미지근한 물로 씨고 완전히 건조 후 보습제 발라주세요)
노령견 저체온증→노령견은 단 10분 만에 저체온증에 걸릴 수 있습니다.
겨울철 산책 시 보온에 유의해서 되도록 짧은 산책 권유합니다
4. 약을 함부로 먹이는 행동




“집에 있던 약 조금 먹이면 되겠지”
이 생각이 강아지를 바로 죽일 수 있습니다.
특히 위험한 약
이부프로펜, 아세트아미노펜 → 급성 신부전
(사람이 먹는 해열 진통제 절대 먹이면 안 됩니다..
급성 신부전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사람용 감기약 → 신경계 마비
살충제, 구충제 과다 → 중독
어린 강아지나 노령견의 경우 소량으로도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의사처방에 따라
투약하시길 권장합니다.
📌 강아지 체중과 종에 따라 치사량이 매우 낮습니다.
5. 산책 중 위험 신호를 무시하는 것
강아지는 아프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행동 변화가 유일한 신호입니다.
평소와 다른 행동 소리를 낸 다면 아래 사항 중
하나라도 체크된다면 병원방문 부탁드려요.


즉시 병원 가야 하는 신호
갑작스러운 무기력
구토·설사 반복
숨이 가쁘거나 혀가 보라색
배가 갑자기 부풀어 오름 (위염전 가능성)
📌 “좀 지켜보자”는 판단이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6. 노령견 관리 소홀

노령견은 하루하루가 다릅니다.
흔한 실수
식단을 그대로 유지
검진 생략
“나이 들어서 그런가 보다”로 방치
→ 신부전, 심장병, 종양 조기 발견 실패
★★요약정리: 사랑만으로는 지킬 수 없습니다★★


반려견을 죽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은
**학대가 아니라 ‘모르는 사랑’**입니다.
✔ 예방접종
✔ 음식 관리
✔ 온도·산책·약물 관리
✔ 이상 신호 즉시 병원 방문
이 기본만 지켜도 반려견의 수명은 몇 년 이상 늘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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