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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 반려인들을 위한 제설제 안전수칙초보 반려인들을 위한 제설제 안전수칙
    초보 반려인들을 위한 제설제 안전수칙

    오늘은 눈이 내리고 있네요 만은 눈은 아니지만

    몇 시간째 내리고 있어 눈이 좀 쌓여 있어 한발

    자욱 디딜 때마다 뽀드득 소리가 나네요.

     

    새하얀 눈길 위에 강아지 발자국 이

    나보다 먼저 

    강아지가 지나갔나 봐요

     

    강아지가 발자국을 남기고 다니면

    안될 텐데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네요.

    강아진 연화칼슘에 바로 화상을 입거든요.

    우리 아이도 오늘 같은 날은 신발을 신고 나가거나,

    인도나 공원 같은 곳에서만 산책하는데 하는 생각에

    걱정이 되네요. 강아지는 괜찮을까? 하는 생각

     

    강아지 겨울철 필수 상식을 알려드릴게요.

    염화칼슘이 묻었을 때  일어나는 문제와 예방법

    산책 후 관리법까지요

     

    염화칼슘이 강아지에게 위험한 이유

    염화칼슘(CaCl₂)은 겨울철에 눈과 얼음을 빠르게 녹이는 데

    탁월한 효과를 가진 제설제 성분입니다.

     

    하지만 수분과 만나면서

    강한 열을 발생시키고, 피부를 화학적으로 자극하여

    강아지 발바닥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 강아지 발에 염화칼슘이  위험한 이유

    ▶화학적 화상

    ▶ 발바닥 껍질 벗겨짐, 가려움, 따가움

    ▶ 2차 감염 (곪음, 염증)

    ▶ 눈에 튈 경우 결막염, 실명 위험

     

    ※ 소형견, 단모종, 노령견은 특히 더 민감하며,

    한 번의 산책으로도 심한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방 방법: 산책 전 준비와 보호 장비

    산책 전 사전 준비

    ▶ 발바닥 보호 크림 바르기

    ▶ 신발 또는 양말 착용

    ▶ 짧은 시간, 자주 산책

    ▶ 눈 덜 쌓인 인도 위주 경로 선택

     

    보호 장비 예시:

    ▶ 실리콘 신발: 방수, 내구성↑

    ▶ 니트형 양말: 통기성↑, 미끄럼 주의

    ▶ 보호 크림: 보습 + 제설제 차단

     

    ※ 우리 아이가 신발 착용을 거부한다면,

    집에서부터 짧은 시간으로 적응 훈련을 시작하세요.

    산책 후 관리법과 이상 증상 체크

    산책을 마친 뒤에는 꼭 루틴처럼 아래 절차를 따라야

    염화칼슘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산책 후 관리 루틴:

    ★발 씻어주기

    º 미온수로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를 부드럽게 씻기

    º 체척 전 손에 염화칼슘이 묻지 않도록 보호자도 장갑 착용

     

    수건으로 물기 완벽히 제거

     º 습한 상태로 발치하면 세균번식등 문제 초례 할 수 있음

     

    보습제 발라주기

    º 갈라짐 방지, 피부 재생에 도움을 줍니다

     

    행동 이상 유무 관찰

    º발을 자꾸 핥거나 들고 걷는 행동이 있으면 즉시 병원 지뇨 받으세요

     

    ****★즉시 병원 방문이 필요한 증상:★****

    ☆발바닥이 붉게 부어오르거나 갈라짐

    ☆피가 나거나 진물

    ☆걷기를 거부하거나 계속 앉으려 함

    ☆눈, 코, 입 주변에 이상 반응 (염화칼슘이 튄 경우)

     

    제설제가 묻은 채로 시간이 지나면 피부 염증이 심화되거나,

    입으로 핥아 삼킬 경우 위장 장애까지 발생할 수 있어,

    산책 후 빠른 세척이 생명입니다.

    상황정리:산책 전 발보호 단계 추가

    겨울철 강아지 산책은 추위만큼이나 염화칼슘 위험에 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초보 보호자는 이 부분을 놓치기 쉽지만,

    간단한 준비만으로도 대부분의 피해는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산책 루틴에 ‘발 보호’ 단계를 추가해 주세요.
    작은 습관이 반려견의 건강한 겨울을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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