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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아이 피스가 심장사상충 걸린 지 2주 경과 한 날이다
평상시와 같이 집에서 활동량이나 식사량 모두 정상이다
내원하였는데 호흡, 기침 도 간기능도 이상이 없다네요.
처음 혈액 검사 후 심장사상충 성충이 4~5마리 폐동맥에서
발견되어 심장사상충 감염으로 판정 병원에서 하트가드 투여
하였습니다.
보통 예방약 하트가드 먹으면 무기력해지고 식욕도 일시적으로
떨어진다는데 우리아이는 그런 게 하나도 없어요.
강아지 화식을 평상시 먹어서 일까요?
심장사상충 3기 환자 1~4주차(0~28일) 투약 및 관리법

1주 차에서~2주 차까지 도사사이클린(Doxycycline) , 프레드니솔론 -박테리아 공생체 제거 -
염증억제제를,, 아침, 저녁 12시간 간격으로 먹이고 있습니다.
이약은 항생제로 매우 써서 보통 벌이는데 곤란을 겪는 집이 많은데
우리 아이는 엄마가 약을 화식에 넣어서 먹여서 그런지 약 먹는데
애를 먹은적이 없네요. 하트가드 1회 투약했고요
행동요령은?
행동수칙은 절대 안정유지, 약물일정 철저히 준수,
기침, 호흡 변화 관찰, 흥분 절대금지, 다른 강아지 접촉금지
다른 강아지 배변 접촉금지입니다. 외출은 당연 시간 짜게
4주 치료 목적
*성충 사멸 시 발생하는 폐색전 혈전 위험성 최소화
*폐, 심장 염증억제
*멜라소민 주사 사망률 70% 이상 감소
심장사상충 3기 환자 Day 29~59일 투약 및 관리법

약물치료 종료 후 휴직기로 예방약만 투약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우리 아이 예후가 좋아 2단계는 생략하고 바로 한 달 후 멜라소민 1차 주사
를 시작한다고 주치의가 말씀하시네요.
우리 아이 피스사 심장, 폐등 검사 시 이상 없이 튼튼하고 기침, 식욕, 활동량등
이상 없어 멜라소민 1차 주사 후 1달 후 2,3차 주사를 시행한다고 하는데
맞는 말씀인지 걱정되네요. 주치의 말씀 들어야겠죠.
심장사상충 3기 환자 Day 60일

3개월 1일 차에 멜라소민 1차 주사 강아지 등 근육에 주사
→ 심장 내 사상충 성충 1차 제거 (30~40%) 제거
→48시간 절대 안정, 통증, 열체크, 식욕, 활동저하 체크
심장사상충 3기 환자 Day 61일~89일

안정기 회복기 예방약 3 회자 투약
→사멸된 기생충 폐출혈 가능성 주의
→ 절대 안정, 흥분금지, 식욕, 활동, 열체크 모니터링
하지만 우리 아이는 이 시기에 2,3차 멜라소민(1차 주사 후 남은 성충 제거 목적)
주사투약 예약 됨.
물론 1차 주사 후 예후 보면서 판단하겠지만요
우리 아이는 4주간 초긴급 관리 모드 돌입 단계이겠네요
심장사상충 3기 환자 Day 90일~91일

"멜라소민 2+3차 주사제 (24시간 간격) 투약 "
→남은 성충 완전제거 목적
→이틀간 병원 내 입원 권장, 주사 후 4주간 초긴급 관리요망
심장사상충 3기 환자 Day 92일~120일

예방약 4회 차 투약, 절대안정 +합병증 모니터링
→혈전 폐색전증 가장 위험한 시기
→ 갑작스러운 기침, 실신, 북부팽창 시 즉시 병원내원, 심장초음파예약
치료 전 체크포인트는?
★정확한 혈액검사-항원건사+햘액 현미경 검사

(마이크로필라리아 확인)
★흉부 X-ray- 폐, 심장 비대 여부 확인
★심장 초음파 검가- 성충위치 확인 및 개수 확인
★심장, 간기능 검사-약물 내성/부작용 확인
심장사상충 완치율은?

★1기 -- 95% 이상 초기 환자의 경우 거의 완치
★ 2기 -- 85~92% 완치, (부작용 관리가 관건)
★ 3기 -- 60~70% (심장, 폐 간, 손상 복구 여부에 달림)
★ 4기 -- 30% 이하 (긴급 수술 시 불가시 사망률 높음)
※ 완치되더라도 심란 감염의 경우 심장비대/폐손상으로
후유증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 중 보호자가 체크할 포인트는?
1. 저네 안정 유지
☆치료 중 기생충이 죽으면서 혈관 막힘 위험
2. 약물 일정 철저히 준수
☆ 대부분의 실패 원인은 복약 불이행으로 기인됨
3. 기침/호흡 변화 관찰
☆기침 증가, 청색증 발견 시 즉시 병원 연락
4. 혈액 재검사 일정 확인
☆보통 치료 6개월 후 재검사로 완치 여부 판정함
심장사상충 연구진에 바라는 점

멀고도 험한 길이 앞으로 남았네요.
우리 아이도 돌보는 애 엄마도 거의 24시간 붙어 있어야 하고
산책도 못하고 , 애 엄마는 사회 좋아하는 스쿼시도 못하고
심장사상충 안 걸리게 예방하는 것이 정답이지만
치료 기간 단축하는 약 이 빨리 나왔으며 좋겠네요
아니면 신박한 수술법이 나와서 수술비가 엄청 싸지면 좋겠어요.
반려견 키우는 반려인 여러분 공감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