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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넷플릭스에서 한 편의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산을 움직인다라는 영화인데요.
벌서 일주일도 전에 본 영화인데도 아들을 찾기 위한 아버지의 변치 않는 사랑이 느껴집니다.
첫 장면은 이혼 후 재혼하여 아이를 임신한 아내 앞에서 태어날 아이에게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옆에 있을 것을 맹세하는 모습은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의 전주와도 같았습니다.
아내와 쇼핑 중 걸려온 전화를 계속해서 무시했는데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 주인공은
결국 전화를 받고 아들이 눈 덮인 산에서 실정 됐다는 하늘이 무너지는 소식에 직접 산으로
향하는 전직 정보요원 아버지 아들을 찾기 위해서라면 못할 것도 , 두려울 것도 없다는 신념으로
똘똘 뭉쳐 저돌적으로 산과 마주하게 됩니다. 단 "포기만은 금물이다"란 생각만이 온통 머리에
다 겨 있었지만 산은 그의 생갓만큼 호락호락한 존재가 아니었죠.
아버지의 고집으로 불법적으로 정보부 요원들이 구조대로 파견되고 손조로 울 것 같았던 구조 작업이
눈사태로 인하여 위험에 처하고, 많은 인명 피해 가지 발생하지만, 아버지는 끝까지 아들을 찾으려 합니다.
★아버지의 집착:











실종된 아들을 찾기 위해 불법까지 감행하며 구조대와도 갈등을 빚고, 현재의 아내의
간곡한 조언마저 뿌리치고 구조작업에 집착하여 자신의 전처에게 아들을 도려주고 싶은 마음에 집착합니다.
★넷플릭스에서 화제가 된 이유는?



2026년 기준, 이 영화는 대작도, 유명 배우도, 화려한 연출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이 넷플릭스에서 화제가 된 이유는 ‘정서적 진심’**입니다.
★ 시청자들이 이 영화에 반응한 이유






- “잔잔한데 눈물 나오는 영화 오랜만이다.”
- “부성애가 이렇게 무겁고 조용할 수 있다는 걸 처음 느낌.”
- “산보다 더 높고 깊은 건 결국 ‘마음’이란 걸 알게 됐다.”
★ 감상 포인트 3가지
- 배경이 주는 상징성: 산은 자연이 아니라 ‘내면의 벽’
- 대사가 아닌 ‘침묵’으로 말하는 연기
- 잔잔하지만 무거운 여운이 남는 결말
★첨단장비와 기술을 이용한 실종자 수색작전( GPS, RTK-GNSS, TIN)







전직 정보요원으로서 불법적으로 동원된 정보요원들은 드론을 이용하여 "대형 모니터에 GPS(GNSS) 삼각측량 망과 Delaunay TRIANGULATIDN(삼각분할법) , RTK-GNSS(정밀 GPS) 기술을 "사용하여 산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작업을
진행하고, 한편으로는 아들과 아들의 여자 친구 전화의 위치 추적장치를 활용하여 간신히 아들여자친구 위치를
전파발신 추적하는 등 첨단 장비가 동원되지만 구조작업은 시간만 흘러가고, 구조대와 지역민들과도 갈등 빚으면서까지 구조작업에 집착하지만 산은 아들을 돌려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구조대의 위험



아버지의 고집으로 강행된 구고 작업 중 산사태로 인하여 구조대가 심각한 부상을
입고 구조대 전원이 철수하는 등 상황이 악화됩니다.
★현 와이프의 철수


만삭인 와이프는 나 몰라라 하는 남편이 밉고, 한편으로는 안타까워 하지만 결국은 남편 곁을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최후의 시도




아버지는 혼자서라도 수색작업을 이어가려 하지만 눈사태로 인해 또다시 큰 위기를 맞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인명이 위험에 처합니다.
★재혼한 아내의 합류


아버지의 헌신적인 사랑이 전해지며 구조작업장으로 돌아온 아내는
어떠한 일이 있을지라도 남편곁에서 끝까지 함께 할 것을 약속하며
남편곁을 지키고, 그로서 남편은 마음의 집착을 어느 정도 내려놓게 됩니다.
★여운




영화는 산을 움직인다 했으나, 결국 산은 변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아버지의 집착과 희생이 긴 여운을 남깁니다.
★해석








이 영화는 가족을 향한 집념과 그로 인한 비극 그리고 인간의 한계를 보여주며 ,
결말은 아버지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통해 깊은 가족애를 느끼게 하는
감동적이며 한편으론 자연 앞에 나약할 수밖에 없는 인간은 한 단면을 보여주는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