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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보이는 행동 방식은 비교적 명확하지만, 초보 보호자님들이  잘 알아차리지 못하면 더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잦은 하품, 혀로 입 주변을 자주 핥음, 목욕 후가 아닌데 갑자기 몸 털기 등은 무심코 지나기 쉬운 행동들이죠 이런 행동들을 보인다면 우리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3,4살 아이와 같이 세심한 배려가 중요합니다. 불안요가 없는지 어디가 아프지 않은지 한 번 더 살펴봐주세요. 아래에 스트레스받았을 때 하는 행동패턴들 정리해 보았습니다. 참고하시어 우리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1. 잦은 하품

    피곤하지 않은 상황에서 자꾸 하품한다면 긴장하거나 불안하다는 신호입니다.

    특히 낯선 사람 앞이나 새로운 장소에서 자주 보인다면 스트레스 반응일 수 있습니다.

    2. 혀로 입 주변을 핥음 (입맛 다시기)

    맛있는 걸 먹은 것도 아닌데 계속 입을 핥거나 혀를 내미는 행동은 심리적으로 불편하거나 긴장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3. 몸 털기

    목욕 후가 아닌데 갑자기 전신을 털어내듯 흔드는 행동은 자신에게 가해진 압박감을 해소하려는 반사 반응입니다.

    4. 시선 회피

    눈을 마주치지 않고 고개를 돌리거나 바닥만 보는 행동도 스트레스를 느낄 때 나타납니다.

     

    특히 사람이 가까이 다가왔을 때 이런 반응을 보이면, 불편함을 느낀다는 뜻입니다.

    5. 귀를 뒤로 젖히거나 꼬리를 내림

    두려움이나 위협을 느낄 때 귀가 뒤로 접히고, 꼬리는 다리 사이로 말리듯 들어갑니다.

    낯선 자극이나 환경에서 자주 보이면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6. 바닥 핥기, 과도한 핥기 행동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강아지는 바닥, 자신의 발, 사람의 손 등을 집착하듯 반복적으로 핥습니다.

    일종의 강박 행동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7. 지나친 짖음 또는 무기력

    특정 대상에 대한 지속적인 짖음은 불안, 경계심 때문일 수 있고 반대로 평소보다 너무 조용하고 축 처져 있는 모습도 스트레스의 또 다른 표현일 수 있습니다.

    8. 숨기, 웅크리기

    소파 아래, 침대 밑, 구석진 곳에 들어가 나오지 않으려 한다면 그 공간에서 안정을 찾으려는 행동입니다.

    자주 반복된다면 심리적 압박이 지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이렇게 해주세요

    • 자극을 줄여주기: 갑작스러운 소리나 낯선 환경 피하기
    • 안정된 공간 제공: 조용하고 어두운 휴식 공간 만들어주기
    • 몸을 만질 땐 조심스럽게: 억지로 안거나 터치하지 않기
    • 산책과 놀이로 에너지 해소: 가벼운 운동이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
    • 지속된다면 수의사 상담: 장기화되면 건강 문제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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